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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은 초패왕 항우가 항우가 죽은지 천여년이 지난 어느 날 包羞忍恥是男兒 江東子弟俊才多 捲土重來未可知
승패는 병가도 기약할 수 없으니 흙먼지 날리며 돌아올 날을 알 수가 없구나 이 시에서 나온 고사성어가 권토중래(捲土重來)이다. 한 번 패한 사람이 다시 힘을 내어서 흙먼지 일으킬 정도의 기세로 공격해 온다는 뜻으로 사용되나 오늘날에는 한 번 실패하고서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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