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정 교 육
모임이 있어 다녀오는 차
안에서
가정교육의
문제점을 이야기
나누는데
평소 조용한 친구의 한 마디.
어느
날 전화가
왔는데
손자가
받았습니다.
할머니
계시니...
손자하는
말
자빠져 자는데요.
할머니 깨워서 전화 받으라고 해라
이어지는 손자의
말
지랄할 건데요.
급한 일이라고 하면서 깨워라
또 이어지는 손자의
말
쌩지랄할 건데요.
-어른의 책임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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