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과 더불어 즐거움을 함께 한다는 고사성어 여민동락(與民同樂) 백성과 더불어 즐거움을 함께 한다는 고사성어 여민동락(與民同樂) 맹자(孟子)는 인의(仁義)와 덕(德)으로 다스리는 왕도정치(王道政治)를 주창하였다. 그 바탕에는 백성을 정치적 행위의 주체로 보는 민본사상(民本思想)이 깔려 있다고 본다. 맹자(孟子 BC372-BC289)는 왕이 음악을 좋아한다.. 고사 성어 2019.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