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탄생화 꽈리 수줍은 소녀의 화신이라는 꽈리 조선시대 때의 일입니다 어느 마을에 가난하게 자랐지만 밝은 성격에 마음씨 착한 소녀가 살았습니다 꽈리는 노래를 잘 불렀습니다 티없이 맑고 고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면 온 동네 사람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꽈리가 살고 있는 마을에는 또래의 소녀가 있.. 꽃말 꽃점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