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본받아서 배워서 보람이 없다는 고사성어 화호유구 남을 본받아서 배워서 보람이 없다는 고사성어 화호유구(畵虎類狗) 후한 복파장군 마원은 병사를 이끌고 교지로 남하했다. 징이라는 반란 무리들이 한의 식민정책에 반기를 들고 성을 함락시키고 하니 마원은 3년 동안 반란군과 교전을 하게 된다. 마원이 교지에서 수도로 보낸 편지의 내용이다. 형의.. 고사 성어 2010.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