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을 그리려다가 잘못하여 강아지가 되었다는 고사성어 화호불성반위구자(畵虎不成反爲狗子) 범을 그리려다가 잘못하여 강아지가 되었다는 고사성어 화호불성반위구자(畵虎不成反爲狗子) 후한의 건무 16년 복파장군(伏波將軍) 마원(馬援)은 병 일만여를 이끌고 교지로 남하했다. 징측, 징이라는 강력 무쌍한 자매가 한의 식민정책에 반기들 들고 성을 함락시키는데 기세는 대단하.. 고사 성어 2013.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