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뿐이요 열매가 없다는 고사성어 화이부실 꽃 뿐이요 열매가 없다는 고사성어 화이부실(華而不實) 춘추시대 진나라 대신 양처보는 위나라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에 노나라 성의 한 집에 묵게 되었다. 집 주인 영은 양처보의 당당한 모습과 비범한 행동을 보고 그와 함께 갈 것을 결심하였다. 양처보의 동의를 얻은 후 집주인 영은 아내에게 이.. 고사 성어 2008.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