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를 자랑함이 없이 속세의 티끝에 동화하라는 고사성어 화광동진(和光同塵) 지혜를 자랑함이 없이 속세의 티끝에 동화하라는 고사성어 화광동진(和光同塵) 노자(老子)에 있어서 자신의 그 똑똑한 광채를 줄이고 세속의 눈높이에 맞추는 것도 아름다운 사람의 자세라고 말하고 있다. 『참으로 아는 사람은 그 앎을 말하지 않으며 앎을 말하는 사람은 아는 사람이 .. 고사 성어 2016.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