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벌한 정치적 담판을 나타내는 고사성어 홍문연회(鴻門宴會) 살벌한 정치적 담판을 나타내는 고사성어 홍문연회(鴻門宴會) 항우(項羽 BC 232 - BC 202)는 시황제가 죽고 진나라가 혼란에 빠지자 숙부 항량(項梁)과 함께 봉기하여 군사를 이끌고 주변 세력을 병합하였다. 후에 항량(項梁)이 장한(章邯)의 계책에 죽자 스스로 상장군이라 칭한 뒤 하북(河北.. 고사 성어 201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