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미술관 옛그림 - 일호(一濠) 남계우(南啓宇)의 호접도부채(蝴蝶圖扇) 우리 미술관 옛그림 일호(一濠) 남계우(南啓宇 1811-1888) 호접도부채(蝴蝶圖扇) 일호(一濠) 남계우(南啓宇 1811-1890)의 호접도부채(蝴蝶圖扇)이다. 남계우(南啓宇)는 산수화도 그렸으나 평생 나비와 꽃 그림을 즐겨 그렸으며 조선시대 나비 그림의 제1인자로서 남나비(南蝶)라는 별명으로 더 .. 역사 산책 2020.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