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어렵다는 고사성어 혜이부지위정(惠而不知爲政) 정치가 어렵다는 고사성어 혜이부지위정(惠而不知爲政) 子産聽鄭國之政 以其乘輿 濟人於溱洧 見人有徒涉此水者 以其所乘之車 載而渡之 자산(子産)이 정(鄭)나라 재상으로 있을 때 수레를 타고 지나다가 발을 벗고 물을 건너가는 사람을 보고 수레에 태워 건네 준 일이 있었다. 맹자는 .. 고사 성어 201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