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어려움을 딛고 고학하는 것을 가리키는 고사성어 형설지공(螢雪之功) 가난한 어려움을 딛고 고학하는 것을 가리키는 고사성어 형설지공(螢雪之功) 후진(後晉) 이한(李瀚)이 지은 몽구(蒙求)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손강(孫康)은 집이 가난해서 기름 살 돈이 없었다. 그는 항상 눈(雪)빛으로 글을 읽었다. 그는 젊었을 때부터 청렴결백해서 친구를 사귀.. 고사 성어 2018.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