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탄생화 향쑥 향은 스스로 태워 둘레를 맑게 하는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옛날부터 모든 맑은 자리에 향이 있었다. 로마 시대부터 수태·분만을 비롯해 여성의 모든 질병을 고친다고 믿어 왔다 약효와 동시에 마귀를 쫓는 풀로서도 신비한 힘이 있다고 믿어 온 향쑥 세계에서 가장 강한 술은 향쑥의 가지와.. 꽃말 꽃점 2007.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