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을 차별 않고 포용할 수 있어야 된다는 고사성어 해불양수(海不讓水) 모든 사람을 차별 않고 포용할 수 있어야 된다는 고사성어 해불양수(海不讓水) 관중(管仲 BC725?-BC645)은 춘추시대 초기 제(齊)나라의 정치가이자 사상가로 그의 친구 포숙아(鲍叔牙)의 도움으로 춘추시대 제(齊)나라 환공(桓公)의 승상이 된다. 관중(管仲)과 포숙아(鲍叔牙)는 관포지.. 고사 성어 201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