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마당에 이르러야 용기를 내 다시 살아나게 된다는 고사성어 함지사지 죽을 마당에 이르러야 용기를 내서 다시 살아나게 된다는 고사성어 함지사지(陷之死地) 한신은 얼마되지 않는 군사로 조나라의 이십만 대군을 맞아 싸울 때 배수진을 이용하여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이때 부하 장수들이 한신에게 병법에 말하기를 산과 언덕 뒤로 하고 물과 들을 앞으로 하라 하였는.. 고사 성어 2010.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