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민 일이 폭로되었다는 고사성어 도궁비현(圖窮匕見) 꾸민 일이 폭로되었다는 고사성어 도궁비현(圖窮匕見) 진시황제(秦始皇帝)가 천하를 통일하기 얼마 전의 일이다. 진(秦)나라에 인질로 가 있다가 돌아온 연(燕)나라 태자인 단(丹)은 치욕의 원수를 갚기 위해 진(秦)나라 왕을 암살하려고 형가(荊軻)라는 자객을 보냈다. 진(秦)나라에 도착.. 고사 성어 201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