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은 죄가 없다는 고사성어 필부무죄 (匹夫無罪) 보통 사람은 죄가 없다는 고사성어 필부무죄 (匹夫無罪) 춘추시대 우(虞)나라를 다스리던 우공(虞公)은 동생 우숙(虞叔)이 가지고 있는 명옥(名玉)을 갖고 싶어했다. 하루는 우숙(虞叔)을 불러 명옥(名玉)을 자신에게 달라고 했다. 그러자 우숙(虞叔)은 자신이 애지중지하던 옥(玉)이었으므.. 고사 성어 2018.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