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칸타 4

믿음이 돼지나 물고기 같은 미물들에게까지 미친다는 고사성어 신급돈어(信及豚魚)

믿음이 돼지나 물고기 같은 미물들에게까지 미친다는 고사성어 신급돈어(信及豚魚) 조선 고종 때 영의정이었던 귤산(橘山) 이유원(李裕元 1814-1888)의 저서인 임하필기(林下筆記)에 수록되어 전하는 일화이다. 조선 중기의 문인 백곡(柏谷) 김득신(金得臣 1604-1684)과 구당(久堂) 박장원(朴長..

고사 성어 20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