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손 - 알브레흐트 뒤러와 프란츠크니그 슈타인 기도하는 손 - 알브레흐트 뒤러와 프란츠크니그 슈타인 알브레흐트 뒤러는 어린 시절 미술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지독한 가난으로 학비를 댈 수 없자 공부를 포기해야만 했다. 이런 뒤러에게 같은 처지에서 공부하고 있는 프란츠크니그 슈타인라는 친구가 있었다. 독일의 두 젊은이 알브.. 삶의 묵상 200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