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낸 만물을 함부로 다 써 버린다는 고사성어 포진천물(暴殄天物) 하늘이 낸 만물을 함부로 다 써 버린다는 고사성어 포진천물(暴殄天物) 상(商) 나라의 주왕(紂王)이 주지육림에 빠져 학정(虐政)을 일삼으로써 백성들의 원성이 극에 달하였다. 이에 주(周) 나라 무왕은 제후들을 규합하여 군사를 일으키며 『今商王受無道 暴殄天物 害虐烝民 지금 상나라.. 고사 성어 201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