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고 싶지만 능력이 미치지 못함을 비유하는 고사성어 편장막급 돕고 싶지만 능력이 미치지 못함을 비유하는 고사성어 편장막급(鞭長莫及) 춘추시기 초나라 장왕이 파견한 신주는 제나라로 가는 길에 송나라를 지나게 되었다. 그러나 사전에 이 일을 송나라에 통보하지 않았던 까닭에 그는 피살되고 말았다. 초장왕은 크게 노하여 군대를 동원하여 송나라를 공격하.. 고사 성어 2009.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