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는 일평생 위법망구(爲法忘軀)의 삶입니다 수행자는 일평생 위법망구(爲法忘軀)의 삶입니다 한 수행자가 히말라야에서 홀로 고행하면서 오랜 세월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 때 불교를 수호하는 천신인 제석천(帝釋天)이 그 수행자가 과연 부처가 될 수 있는 자질과 능력이 있는지 알기 위해 사람을 잡아먹는 귀신인 나찰(羅刹)의 .. 삶의 묵상 2017.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