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슬하게 됨을 서로 축하함을 비유하는 고사성어 탄관상경 벼슬하게 됨을 서로 축하함을 비유하는 고사성어 탄관상경(彈冠相慶) 한서 왕길전의 이야기이다. 서한 시기 왕길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어려서부터 배우기를 좋아하였고 품행이 단정하였다. 선제의 휘하에서 관리를 지내면서도 항상 밤늦도록 책을 읽었다. 그의 아내는 매일 밤참으로 대추를 내.. 고사 성어 200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