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을 다하면 아니 될 일도 이룰 수 있다는 고사성어 사석위호(射石爲虎) 성심을 다하면 아니 될 일도 이룰 수 있다는 고사성어 사석위호(射石爲虎) 중국 전한(前漢) 한무제(漢武帝) 때의 명장인 이광(李廣 ?-BC119)은 형제들과 명산(冥山)의 북쪽으로 사냥 갔다가 풀숲 속에서 호랑이가 자고 있는 것을 보고 급히 화살을 쏘아 맞혀 죽였다. 그리고 호랑이 뼈로 베게.. 고사 성어 2017.06.14
어제가 잘못이고 오늘이 옳다는 고사성어 작비금시(昨非今是) 어제가 잘못이고 오늘이 옳다는 고사성어 작비금시(昨非今是) 도연명(陶淵明)은 귀거래사(歸去來辭)의 싯귀(詩句)에서 이렇게 말했다. 旣自以心爲形役(기자이심위형역) 奚惆愴而獨悲(해주창이독비) 悟已往之不諫(오이왕지불간) 知來者之可追(지래자지가추) 實迷塗其未遠(실미도기.. 고사 성어 2017.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