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바로 보지 못하고 곁눈으로 바라본다는 고사성어 측목이시(側目而視) 똑바로 보지 못하고 곁눈으로 바라본다는 고사성어 측목이시(側目而視) 한(漢) 경제(景帝) 때 시경(詩經)에 정통한 제나라 사람 원고생(轅固生)은 크게 이름을 떨치고 박사에 봉해졌다. 여기에서 생(生)은 선생의 뜻으로 존경을 의미하는 말이다. 노자(老子)를 좋아했던 두태후(竇太后)는 .. 고사 성어 201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