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빠져도 혀는 남아 있다는 고사성어 치망설존(齒亡舌存) 이는 빠져도 혀는 남아 있다는 고사성어 치망설존(齒亡舌存) 노자(老子 ? - BC 531)의 스승인 상창(常摐)이 늙고 병들어 임종이 가까워졌다. 스승의 병석을 찾은 노자(老子)가 스승의 손을 붙잡고 마지막 가르침이 없느냐고 여쭈었다. 뛰어난 스승에게서 가르침을 받은 훌륭한 제자 노자(.. 고사 성어 201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