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미술관 옛그림 - 신윤복의 <춘의만원(春意滿園)> 우리 미술관 옛그림 신윤복(申潤福 1758- ? ) <춘의만원(春意滿園)> 혜원(惠園) 신윤복(申潤福 1758- ? )의 춘의만원(春意滿園)은 봄기운이 만연하다는 뜻으로 물이 오른 파릇한 새싹들이 잎을 내민 봄빛이 가득한 어느 봄날. 나물 캐러 들로 나간 여인의 바구니를 덥석 잡은 저 사내는 누.. 역사 산책 2017.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