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새벽이 된 줄도 모르고 늦게까지 깊은 잠이 들어 있었다는 고사성어 춘면불각효(春眠不覺曉) 봄날 새벽이 된 줄도 모르고 늦게까지 깊은 잠이 들어 있었다는 고사성어 춘면불각효(春眠不覺曉) 중국 당(唐)나라의 시인 맹호연(孟浩然 689-740)의 춘효(春曉)라는 시 글귀에 이르면 봄밤의 잠은 인생의 달관으로 이어진다. 봄날 늦잠을 자고 난 맹호연(孟浩然)이 아침 풍경을 보고 봄이 .. 고사 성어 201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