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답게 용감하고 난봉꾼이라는 고사성어 임협방탕(任俠放蕩) 남자답게 용감하고 난봉꾼이라는 고사성어 임협방탕(任俠放蕩) 조조(曹操 155-220)의 자(字)는 맹덕(孟德)이었으며 별명은 길리(吉利)였으며 어릴 때 이름은 아만(阿瞞)이라고 했다. 패현의 명망가(名望家)에 태어나 아무런 부자유도 없는 어린 시절을 보냈으나, 어찌할 도리가 없는 방탕한 .. 고사 성어 2016.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