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춧돌이 젖어 있으면 우산을 펼쳐라는 고사성어 초윤장산(礎潤張傘) 주춧돌이 젖어 있으면 우산을 펼쳐라는 고사성어 초윤장산(礎潤張傘) 춘추 시대 범려(范蠡)는 월왕 구천(句踐)을 도와 패업을 완성함으로써 회계산의 치욕을 씻었다. 그는 구천(句踐)과는 더불어 편안히 지낼 수 없다 하여 뛰쳐나왔다. 功成身退(공성신퇴) 공을 세운 뒤 스스로 물러났.. 고사 성어 201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