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의 아부하는 소리가 한 선비의 충고만도 못하다는 고사성어 천인지낙낙 불여일사지악악(千人之諾諾 不如一士之諤諤) 천명의 아부하는 소리가 한 선비의 충고만도 못하다는 고사성어 천인지낙낙 불여일사지악악(千人之諾諾 不如一士之諤諤) 상앙(商鞅)과 조양(趙良)이 나눈 이야기에서 가운데 있는 말이다. 상앙(商鞅)은 위(衛)나라 임금의 후궁 소생으로 공손(公孫)으로 행세하였고, 조국.. 고사 성어 201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