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사랑하는 것이 병적이라 할 만큼 깊다는 고사성어 천석고황(泉石膏肓) 자연을 사랑하는 것이 병적이라 할 만큼 깊다는 고사성어 천석고황(泉石膏肓) 당(唐)나라 고종(高宗) 때 명망이 높던 선비인 전유암(田遊巖)의 고사에서 비롯된 표현으로 당고종(唐高宗)이 유암(遊巖)의 숨은 거처를 찾아 벼슬길에서 물러나는 이유를 물으니 『臣所謂泉石膏肓 煙.. 고사 성어 201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