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 있는 선비가 초야에서 부르는 노래라는 고사성어 채미지가(採薇之歌) 절개 있는 선비가 초야에서 부르는 노래라는 고사성어 채미지가(採薇之歌) 아들 무왕(武王)에 의해 문왕(文王)으로 추존된 서백(西伯)이 죽자 아들 발(發)이 뒤를 이었다. 곧 무왕(武王)이다. 무왕(武王)은 포악한 주(紂)를 쳐야 한다는 제후들의 동조에 힘입어 주(紂)를 토벌(討伐)하기로 .. 고사 성어 2017.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