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이 남의 시체를 빌어 부활하다는 고사성어 차시환혼(借屍還魂) 죽은 사람이 남의 시체를 빌어 부활하다는 고사성어 차시환혼(借屍還魂) 자신을 잃어 버린 영혼을 다른 사람의 육신을 빌려 환생하였다는 어느 도사의 고사이다. 옛날 이현(李玄)이라는 도사가 있었는데 워낙 도력이 높아 누구나 보면 신선 같은 풍모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우아한 육신.. 고사 성어 201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