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경험한 뒤 지나치게 조심한다는 고사성어 징갱취제(徵羹吹薺) 실패를 경험한 뒤 지나치게 조심한다는 고사성어 징갱취제(徵羹吹薺) 중국 전국시대(戰國時代) 말엽, 진(秦)나라에 대항할 수 있는 세력은 초(楚)나라와 제(齊)나라 두 나라뿐이었다. 그래서 진(秦)나라 재상 장의(張儀)는 초(楚)나라와 제(齊)나라 동맹의 강화론자(强化論者)인 초(楚)나라.. 고사 성어 2017.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