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모아 이익을 더한다는 고사성어 집사광익(集思廣益) 생각을 모아 이익을 더한다는 고사성어 집사광익(集思廣益) 제갈량(諸葛亮 181-234)이 촉(蜀)나라 유비(劉備 161-223)의 군사(軍師)와 승상(丞相)의 직책을 맡았을 때 항상 허심탄회(虛心坦懷)하게 부하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특히 여러 방면의 다른 의견에 대하여는 더욱 귀를 기울여 들었.. 고사 성어 2017.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