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병장수의 풀이라는 질경이 무병장수의 풀이라는 질경이 우리 주위에 어디에서나 흔하게 볼 수 있고 밟히면 밟힐수록 더 잘 자라는 질경이 숱한 발걸음이 지나가는 곳에서도 질기게 잘 산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질경이. 중국 한나라에 마무라는 장수가 있었다. 많은 군사를 이끌고 전쟁터에 나갔는데 풍토병에 굶주림에 병사들이.. 꽃과 사진 201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