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변하지 않는 마음을 가리키는 고사성어 지사미타(至死靡他) 죽어도 변하지 않는 마음을 가리키는 고사성어 지사미타(至死靡他) 잣나무는 예로부터 고결하고 굳센 인품을 상징하는 나무였다. 논어(論語) 자한편(子罕篇)에 "歲寒然後知松柏之後彫也(세한연후지송백지후조야)"라는 글이 있다. "날이 추워진 후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시듦을 안다." .. 고사 성어 2017.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