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를 부림으로써 상대방을 궁지로 몰아넣는다는 고사성어 지록위마(指鹿爲馬) 억지를 부림으로써 상대방을 궁지로 몰아넣는다는 고사성어 지록위마(指鹿爲馬) 중국의 사서 사기(史記)에 나오는 말이다. 조고(趙高)는 중국 진(秦)나라 때의 환관이었다. 진(秦) 시황제(始皇帝)가 죽자 승상인 이사(李斯)와 공모하여 조서를 고쳐서 장자인 부소를 자살하게 하고 자신에.. 카테고리 없음 201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