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촉까지 바위를 뚫고 깊이 박혔다는 고사성어 중석몰촉(中石沒鉃) 화살촉까지 바위를 뚫고 깊이 박혔다는 고사성어 중석몰촉(中石沒鉃) 전한(前漢)의 이광(李廣)은 흉노족의 땅에 인접한 감숙성(甘肅省)의 무장 대가(武將大家) 출신으로 궁술(弓術)과 기마술이 뛰어난 용장이었다. 문제(文帝) 때 이광(李廣)은 숙관(肅關)을 침범한 흉노를 크게 무찌른 .. 고사 성어 2017.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