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섭에서 유리하게 담판하거나 흥정함을 이르는 고사성어 준조절충(樽俎折衝) 교섭에서 유리하게 담판하거나 흥정함을 이르는 고사성어 준조절충(樽俎折衝) 중국 춘추시대 제(齊)나라 장공(莊公) 때 재상 최저(崔杼)는 자신의 아내가 장공(莊公)과 사통하였음을 알고는 장공(莊公)을 시해하였다. 최저(崔杼)는 장공(莊公)의 아우인 경공(景公)을 뒤를 잇게 하.. 고사 성어 201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