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방법이 좋지 않다는데 비유되는 고사성어 주산불수 경영방법이 좋지 않다는데 비유되는 고사성어 주산불수 (酒酸不售) 춘추시대 송나라에 술을 만들어 파는 장씨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술의 양을 속이지도 않고 손님에게도 매우 친절했으며 술 빚는 솜씨 또한 훌륭하여 소문이 자자했다. 그래서 술집을 알리는 깃발까지 높이 세워 두었다. 그.. 고사 성어 2008.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