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슬이 아랫자리로 옮겨지는 것을 말하는 고사성어 좌천우직(左遷右職) 벼슬이 아랫자리로 옮겨지는 것을 말하는 고사성어 좌천우직(左遷右職) 진(秦)나라가 멸망한 뒤에 천하의 패권을 놓고 다툰 세력은 항우(項羽)와 유방(劉邦)이었다. 처음에는 강소(江蘇)의 패현인 시골 농민 출신인 유방(劉邦)보다 초(楚)나라 장군 출신으로 군사전략이 앞서 있는 항우(項.. 고사 성어 2017.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