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인생 나이 황혼의 인생 나이 우리네 인생길이 고달프고 힘든 가시밭 길이라고들 말하지만 우리가 걸어온 인생 여정은 왜 그리도 험난했고 눈물로 얼룩진 한많은 세월이었나요. 찢어지게도 가난한 이땅에 태어나 청초하게 돋아나는 새순 같은 나이에 전쟁이 뭔지 평화가 뭔지도 모른 채 하루 끼니조차 해결하기 .. 삶의 지혜 2007.07.09
인생은 귀한 선물이다 인생은 귀한 선물이다 인생은 날마다 사용할 수 있는 귀한 선물이다. 결코 줄어들거나 사라지지 않으며 보석을 아껴서 상자 속에 쌓아 두는 것도 아니다. 인생이란 가끔씩 나타났다가 이내 또다시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리는 유치한 기쁨이 아니다. 인생은 가난한 사람이라도 자랑할 수 있는 선물이며.. 삶의 묵상 2007.07.04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방법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방법 눈앞에 물질이 있어야 만이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음의 문을 조금만 크게 연다면 인생은 아름답게 바꾸어 살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마음의 문을 걸어 잠급니다. 이 세상에서 받는 고통 아프게 사는 것 그 속에 갇혀 괴로워 합니다. 봄날이.. 삶의 묵상 2007.07.03
슬픔 속에서 웃는 법을 배우세요 슬픔 속에서 웃는 법을 배우세요 알아요. 내가 살아가는 삶에 달콤한 설탕같은 행복만 있지는 않을 것임을 누구나가 다 바라죠 아주 달고 예쁘고 맛있는 삶을 알아요. 내가 살아가는 삶에 쓰디쓰고 짠 소금같은 울음도 가득할 것임을 아주 슬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을 그런 날이 더 많을 것임을 어.. 삶의 묵상 2007.07.02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느꼈을 때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느꼈을 때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느끼는 순간에 그대는 내게 사랑을 주셨다는 걸 못 느끼십니다. 그게 얼마만큼이나 고마운 일인지 이 세상 언어로는 표현하기가 버거운 것인데, 그대는 사랑을 주셨다는 것조차 모르고 계십니다. 그래서 나는 그대에게 더 감사를 드려야 합.. 삶의 묵상 2007.06.28
사랑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 우리들의 삶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이 아닌가 합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입장을 이해해주고 자신에게 진정한 사랑이 심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살아가고 있는 반면 이해란 것을 가볍게 생각하고 쉽게 여겨 버리는 사고를 .. 삶의 지혜 2007.06.27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 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 사이 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른다.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 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된다. 자신만이 그 인생의 음악을 들을 수 있.. 삶의 묵상 2007.06.26
하루를 사는 마음가짐 하루를 사는 마음가짐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 삶의 지혜 2007.06.25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 하니까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하나 삶이 힘겹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지금 자신만이 너무나 불행하다는 .. 삶의 묵상 2007.06.22
듣는 것과 듣지 않는 것 듣는 것과 듣지 않는 것 이럴 때 당신은 내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이 아니예요. 내게 아랑곳하지 않는 당신. 나를 잘 알기도 전에 이해합니다라고 말하는 당신. 내 문제가 무엇인지 채 말하기도 전에 대답을 준비한 당신. 내 말을 다 끝맺기도 전에 가로막고 나서는 당신. 내가 사용하는 단어, 말버릇 억.. 삶의 지혜 200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