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핀 과 다알리아 조세핀 과 다알리아 조세핀은 프랑스혁명 때 남편을 잃고 나폴레옹과 재혼을 했다. 나폴레옹이 황제가 되자 황후가 되었다. 그녀는 장미꽃과 다알리아를 좋아했다. 다알리아는 스웨덴의 식물학자인 린네의 동생 안드레 달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한다. 조세핀은 파리의 교외에 있는 저택에 장미와 다.. 꽃과 설화 2007.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