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견이 좁아서 바깥 세상을 모르는 사람을 비유하는 고사성어 정저지와(井底之蛙) 식견이 좁아서 바깥 세상을 모르는 사람을 비유하는 고사성어 정저지와(井底之蛙) 내가 보는 세상이 크고 알고 있는 세상이 가장 위대하고 뛰고 있는 시간이 가장 빠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일명 장자(莊子)가 말하는 정저지와(井底之蛙)이다. 개구리에게는 바다를 말해 줄 수 없다.. 고사 성어 201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