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봄날은 쉬 지나간다는 고사성어 점수청정(點水蜻蜓) 인생의 봄날은 쉬 지나간다는 고사성어 점수청정(點水蜻蜓) 두보(杜甫 712-220)는 중국 당(唐)나라 때에 이백(李白)과 함께 시성(詩聖)으로 일컬어져온 유명한 시인(詩人)으로 고적(高適)과 특히 친하게 지냈다고 한다. 44세 때 안록산의 난을 겪은 후에 좌습유(左拾遺)라는 벼슬을 하.. 고사 성어 2017.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