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정당한 체하나 뒷구멍으로 나쁜 짓을 다한다는 고사성어 전호후랑(前虎後狼) 겉으로 정당한 체하나 뒷구멍으로 나쁜 짓을 다한다는 고사성어 전호후랑(前虎後狼) 후한(後漢)의 장제(章帝)가 죽자 화제(和帝)가 제위에 오르니 그의 나이 열 살이었다. 나이 어린 임금이 자리에 오르니 외척이나 환관들이 득세하였다. 장제(章帝)의 황후였던 두태후(竇太后)와 그녀의 .. 고사 성어 201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