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실수를 경계로 삼아야 한다는 고사성어 전복후계(前覆後戒) 앞의 실수를 경계로 삼아야 한다는 고사성어 전복후계(前覆後戒) 전한(前漢) 5대 황제인 문제(文帝 BC202-BC157) 때 가의(賈誼 BC210-BC168)라는 명신(名臣)이 있었다. 그는 나이 18세에 글을 짓는 데 능숙하다는 소문이 자자하였다. 후에 20세에 박사가 되니 이는 최연소의 나이였다. 그는 관직에 .. 고사 성어 201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