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숙이고 진심으로 자신을 낮춘다는 고사성어 저수하심(低首下心) 머리를 숙이고 진심으로 자신을 낮춘다는 고사성어 저수하심(低首下心) 한유(韓兪)는 당(唐)나라 중엽의 사람으로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의 한 사람이다. 그는 문학에 능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부시랑(吏部侍郞)까지 지낸 정치가이다. 그는 유학자답게 불교에 대해서는 강한 비판 의식을.. 고사 성어 2018.01.11